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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해물짬뽕, 14일 서울시청 본관 구내식당 ‘특별식’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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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박윤근 기자

승인 : 2026. 01. 12. 09:46

홍합·양파 등 신선한 지역 농수산물로 구내식당 점심 제공
[먹거리정책과]군산해물짬뽕서울시청직원특별식메뉴선정(서로마켓군산시로컬푸드센터1)
군산시가 오는 14일 서울시청 본관 구내식당에서 선보이는 군산의 신선한 지역 먹거리를 주재료로 한 '군산 특별식' 해물짬뽕 코너./군산시
전북 군산시가 오는 14일 서울시청 본관 구내식당 점심에 군산의 신선한 지역 먹거리를 주재료로 한 '군산 특별식' 해물짬뽕을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서울시청 '특별식'이란 타 지자체의 농특산물을 활용해 급식 메뉴를 구성하는 행사다.

특히 이번 특별식 메뉴는 서울시가 지자체와 처음으로 협업한 사례다.

서울시의 '군산 특별식은, 군산을 대표하는 먹거리인 해물짬뽕, 울외 장아찌 등이 주요 메뉴이다.

'군산특별식' 식단에 포함된 일부 재료는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내 서로장터에서 구매가 가능해, 시청직원과 일반 시민 모두에게 군산시 지역 먹거리를 널리 알리고 실질적인 소비로 연결되는 기회도 마련될 전망이다.

군산시 먹거리정책과 김상기 과장은 "이번 특별식 행사는 서울시청 직원들에게 든든한 한끼를 제공하는 동시에 지역 간 상생 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협업을 통해 지역 먹거리의 판로를 넓히고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박윤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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