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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중구청에 따르면 지난해 4월 개관한 평생학습관은 12월까지 1500여명의 수강생이 참여한 가운데, 95개 정규·특별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운영했다.
특히 구민들이 명실공히 '전문가'로 성장하도록 내실 있게 교육을 운영함으로써, 바리스타, 그림책 감정코칭지도사, 제과·제빵기능사, ITQ 자격 과정 등 전문 자격 과정에서 120여명 합격자를 배출하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 평생학습관 정규 프로그램은 지난해 거둔 성과를 바탕으로 구민들의 다양한 학습 수요를 반영해 더욱 체계적으로 구성했다. 무엇보다 구민 누구나 지속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학습 환경 조성에 초점을 맞추고, 낮 시간대에 참여가 어려운 직장인들을 위해 '야간반'을 새롭게 신설하는 등 평생학습 문턱을 낮춰 참여 기회를 넓혔다.
한편, 구는 지난 8일 평생학습관에서 김정헌 중구청장과 상반기 프로그램 담당 강사·수강생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평생학습관 정규 프로그램 개강식'을 개최했다. 개강식에 참석한 수강생은 "올해 다양한 정규 프로그램이 개설돼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라며 "평생학습관이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는 배움의 공간이 될 것 같아 기대가 크다"고 소감을 말했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배움은 개인의 성장뿐만 아니라 삶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요소"라며 "앞으로도 구민이 언제 어디서나 배움을 즐길 수 있도록, 최적의 평생학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