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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이천시의사회에 따르면 전날 율면복지회관에서 실시된 의료봉사는 의료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지역 주민들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겨울철 잦은 질환에 대한 상담과 진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봉사는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이어졌으며, 이날 현장을 찾은 약 200명의 주민이 의료 서비스를 이용했다. 이날 행사에는 의사와 치과의사를 포함한 의료진 33명이 참여해 내과·외과·정형외과·치과 등 다양한 진료과목을 운영했다.
또 의료봉사와 함께 동원대학교 동아리 뷰티드림 교수 및 학생 6명이 참여한 미용 봉사도 진행됐다.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염색과 파마, 커트 서비스를 제공하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밝게 만들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현장을 찾은 김경희 이천시장은 의료진과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한 후 "추운 날씨 속에서도 주민들을 위해 나서준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나눔 활동이 지역 공동체를 더욱 따뜻하게 만드는 힘이 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