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브랜드 육성사업' 새 BI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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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잠재력 있는 골목상권을 육성해 온 '로컬브랜드 육성사업'을 대표하는 새로운 브랜드 아이덴티티(BI·Brand Identity) '로컬로서울'을 12일 공개했다.
로컬로서울은 지역 고유의 매력을 뜻하는 '로컬'(local)과 그 매력들을 잇는 길을 의미하는 '로'(路), 함께 만들어가는 도시 정체성인 '서울'을 결합한 이름이다.
새롭게 개발된 BI에는 '로컬의 에너지', '순환하는 도시', '일상의 발견', '서울이라는 신뢰' 등 서울을 대표하는 핵심 키워드를 시각적으로 담겼다. 이는 상인의 열정과 상권 간 연결, 신선한 경험, 시가 보증하는 상권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로컬브랜드 육성사업은 시가 2022년부터 추진한 골목상권 육성 정책으로 축제·이벤트 운영, 핵심 점포 육성 등 종합 지원을 통해 상권의 자생력과 경쟁력을 높여왔다. 시는 이번 로컬로서울 출범을 계기로 사업의 정책 인지도를 높이고, 골목상권의 잠재력이 서울의 새로운 경쟁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이해선 시 민생노동국장은 "서울의 경쟁력은 골목에 숨어 있는 지역 고유의 매력에서 나온다"며 "골목 사장님이 중심이 되고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골목상권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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