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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호 전 국토부 차관, 익산시장 출마 출판기념회 17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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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박윤근 기자

승인 : 2026. 01. 12. 15:54

'최정호 익산대전환 골든타임 바로지금' 출간
익산 도시시스템 전반 새로 짜는 '리셋' 수준 전략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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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호 전 국토교통부 차관./
전북 익산시장 출마예정자인 최정호 전 국토교통부 차관이 오는 17일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

12일 지역정가에 따르면 최정호 전 차관은 이날 오후 2시 익산 원광대학교 숭산기념관에서 '최정호 익산대전환 골든타임 바로지금' 출판기념회를 갖는다.

이 자리에서 최 전 차관은 자신의 저서인 '최정호 익산대전환 골든타임 바로지금' 출간 배경과 의미, 내용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국토교통부 차관·전북개발공사 사장 등으로 재직하며 △ 지역균형발전 △ 도시재생 △ 주택 공급·주거복지 △도로·철도 등 교통분야 △ 건설·물류 분야 등을 직접 다뤄온 정책 기획 및 집행 경험을 바탕으로 익산의 도시구조를 근본적으로 재편하겠다는 의지를 밝힐 계획이다.

이 책에는 △ 청년이 떠나지 않는 도시 △ 문화와 관광이 일상이 되는 도시 △농업과 산업이 균형 있게 성장하는 도시 △교통·정주 여건·삶의 질이 고르게 향상되는 도시를 실현하기 위한 해법 및 정책 대안 등을 담고 있다.

그동안 최 전 차관은 '익산국토교통미래포럼' 출범과 함께 익산의 도시 경쟁력 강화 및 미래발전을 위한 핵심 정책 아젠다 개발에 역량을 집중해 왔다.

또 '최정호의 익산여지도 프로젝트'를 통해 익산의 지도를 바꾸는 혁신적 변화를 이끌 정책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최 전 차관은 해당 프로젝트 일환으로 △ '한류 K-콘텐츠 밸리 조성사업: 체류형 K-컬처 글로벌 문화도시로' △ '메가익산역 광역허브 프로젝트' △ '익산형 시민 건강주치의제' △ '익산 영농형태양광 햇빛연금 사업' △'익산형 청년 만원 주택 프로젝트' 등을 발표했다.

최 전 차관은 이번 출판기념회를 계기로 시민들과 소통을 더욱 강화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정책행보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최정호 전 차관은 "익산은 인구 감소, 청년층 유출, 산업 경쟁력 약화, 민생경제 침체 등으로 활력을 잃고 있다"며 "이 같은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부분 처방이 아닌 도시 시스템 전반을 새로 짜는 '리셋' 수준의 전략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지금 골든타임을 놓치면 익산의 미래에 대한 시민들의 희망은 사그라들지도 모른다"며 "국토부 차관, 전북도 정무부지사, 전북개발공사 사장 등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향 익산을 발전시키고 싶은 생각"이라고 말했다.
박윤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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