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고창군, 중부고속도 오창휴게소에서 5월부터 지역 농특산물 특판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60112010005288

글자크기

닫기

고창 신동준 기자

승인 : 2026. 01. 12. 14:16

고속도로 운영업체 범화와 농특산물 판매 협약체결
고창군
심덕섭 고창군수(오른쪽)가 이영호 (주)범화 대표와 고창군 농특산품 판매 활성화 및 홍보를 위한 상생발전 업무협약을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고창군
전북 고창군이 고속도로휴게소 운영업체인 ㈜범화와 맞손을 잡았다.

12일 고창군에 따르면 이날 중부고속도로에서 휴게소를 운영중인 ㈜범화와 '고창군 농특산품 판매 활성화 및 홍보를 위한 상생발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고창군과 ㈜범화는 △고창군 농특산품의 판매 활성화 △고창군 농촌 관광 촉진을 위한 홍보 △고창군의 농특산품을 활용한 휴게소 제품 판매 △지역의 상생발전을 위한 상호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아울러 올해 5월부터 ㈜범화가 운영하는 중부고속도로 내 오창휴게소(하남방향)에 수박, 복분자, 멜론 등 시기별 주요 농산물 판매 행사를 통해 새로운 판로 개척 및 고창 농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예정이다.

㈜범화는 고속도로 휴게시설 운영 전문기업으로 오창휴게소(하남방향) 및 청송휴게소(상주방향, 영덕방향), 의왕휴게소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120여명의 임직원이 고객만족과 사회발전을 기업 이념으로 삼아 매출액 약 450억원을 달성하고 있는 기업이다.

심덕섭 군수는 "이번 협약을 통해 시기별로 출하되는 우수 농산물의 새로운 판로 확보 및 지역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는 기회가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농민 소득 증대 및 지속가능한 균형 발전을 위해 기업 간 상생협력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신동준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