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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구에 따르면 은평구 온라인 홍보활동가는 구의 숨은 명소와 주요 행사 등을 직접 취재하고 콘텐츠로 제작해 구민의 시선에서 생생한 소식을 전하는 역할을 맡는다. 주민 공감을 이끌어내는 '은평형 참여 홍보'를 강화하기 위한 취지다.
오는 25일까지 모집이 진행되며 총 5명을 선발한다.
구는 공식 블로그에 주민 참여형 콘텐츠 전용 카테고리를 운영하는 등 공식 SNS 채널 전반에 온라인 홍보활동가의 콘텐츠를 적극 반영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온라인 홍보활동가 4명을 운영해 총 54건의 콘텐츠를 제작했다. 구정 소식과 생활정보를 담은 기사, 은평구의 명소와 일상을 생생하게 담아낸 사진 등 생활 밀착형 콘텐츠와 현장 중심 취재로 주민 공감도를 크게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구는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릴스 크리에이터' 분야를 신설해 온라인 홍보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짧은 콘텐츠에 대한 수요에 대응하기 위함이다.
온라인 홍보활동가 모집 분야는 SNS 서포터즈, 사진 홍보활동가, 릴스 크리에이터 등 3개 분야다. 사회관계망서비스 운영 및 콘텐츠 제작에 관심 있는 주민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선발은 분야별 콘텐츠 제작 역량과 활동 계획, 포트폴리오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진행한다. 선발된 홍보활동가는 오는 2월부터 12월까지 활동한다. 자세한 사항은 은평구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미경 구청장은 "구정 발전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에서 비롯된다고 생각한다"며 "온라인 홍보활동가 모집을 통해 구민들과 더욱 가까이 소통하고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