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산업단지 화재예방 합동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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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점검은 전열기 사용 증가와 건조한 날씨로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동절기를 맞아, 산업단지 내 화재 취약 입주업체를 대상으로 한 집중 현장점검과 안전의식 제고를 목적으로 추진된다.
점검 대상은 산업단지별 위험물 취급업체와 취약 업종 등 총 10개 업체로, 공장 내 전기·가스시설과 위험물 보관창고 등 주요 화재 취약 요인을 중점적으로 살핀다.
또, 배전반 과열이나 콘센트 먼지로 인한 전기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350만 원 상당의 배전반·콘센트용 소화패치를 구입해 현장에 직접 부착하는 예방 활동도 병행한다.
이번 점검은 성서·서대구·제3·달성·검단산단 등 11개 노후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점검 이후에도 소방서와 관리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소방안전교육과 예방 캠페인을 통해 화재 예방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특히 화재 발생이 잦은 서대구산업단지에는 올해 상반기 1억 3000만 원을 투입해 소화전 21개소를 추가 설치할 예정이다.
홍성주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철저한 화재점검과 안전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통해 안전한 산업단지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붙임]_산업단지_화재예방_현장점검_사진_1](https://img.asiatoday.co.kr/file/2026y/01m/12d/202601120100089560005413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