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국 관계의 복원은 확실 평가
이면의 눈물 겨운 노력 존재도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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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 대통령의 국빈 방중은 한중 관계의 전면적 복원과 한중 양국 민생 평화를 공동으로 추진 및 육성하는 기반을 마련했다"면서 "또 양국 정상의 호혜적 협력 관계 발전에 기여해 우호 정서 구축에도 도움이 됐다"고 설명했다.
노 대사는 이외에 양국 정상회담을 계기로 문화 콘텐츠 분야에 대해 한중 양국이 수용 가능한 분야에서 점진적 교류를 늘려나가는 것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는 사실도 강조했다. 더불어 중국의 수출 통제와 관련해 핵심 광물의 원활한 수급에도 적극 협의하겠다는 중국 측의 의사를 확인했다는 사실 역시 언급했다.
방중 첫날 일정이었던 재중 한국인 간담회와 관련해서는 "한인사회 대표와 경제·문화·교육계 인사 및 유학생 등 300여명이 참여했다"면서 "(대통령이) 직접 소통하면서 애로사항을 경청했다. 끝날 때까지 모두가 발언을 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면서 대화의 장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날 브리핑에서는 한 대사관 고위 관계자 역시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열린계정상회담 분위기는 '화기애애' 였다. 이번에는 한중 정상이 '흉금을 터놓고' 대화하는 분위기였다고 정리할 수 있다"면서 "국가 간 신뢰가 거의 회복됐다. 빌드업 됐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대통령 방중 일정 조율 과정과 관련해서는 "한국 측의 의지가 강했다. APEC이라는 첫 단추를 잘 끼웠기 때문에 이른 시일 내에 지속적으로 대화하는 것이 좋겠다는 의도가 있었던 것 같다"고 귀띔했다. 새해 벽두부터 열린 한중 정상회담이 일부의 폄하와는 달리 상당히 성공적이었다는 얘기가 될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