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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적인 소비 심리가 위축된 상황에서도 학생 가구가 견조한 성장세를 보인 것이다. 이 같은 성과는 불황기에도 자녀에게는 투자를 아끼지 않는 추세에 따라 학생방을 보다 체계적으로 구성하려는 수요가 늘어난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가격보다 실용성과 안정성, 공간 활용도를 중시하는 소비가 이어지며 학생 가구에 대한 선택 기준도 한층 높아지는 모습이다. 특히 신학기를 앞두고 가구를 새로 들이거나 재배치하려는 움직임이 늘면서 학생방 인테리어 전반에 대한 관심도 함께 확대되고 있다. 까사미아 주니어 가구 시리즈 중 스마트 모듈 시스템 가구 뉴아빌과 노아가 안정적인 판매를 이어가고 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신세계까사 관계자는 "경기 둔화 국면에서도 자녀를 위한 공간만큼은 제대로 준비하려는 소비 흐름이 신학기 시즌을 앞두고 뚜렷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생활 패턴과 공간 활용을 함께 고려한 디자인·기능의 고품질 제품 라인업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