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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인증은 대동이 자율주행·정밀 자동제어 기술력을 정부로부터 공식적으로 인정받았음을 의미한다. 자율주행 운반로봇은 과수 농가에서 수확한 과일을 반복적으로 운반해야 하는 농민의 작업 부담을 줄이기 위해 개발한 농업 필드로봇이다. 이 로봇을 사용하는 농민은 수확과 상·하차 작업에만 집중하면 된다. 함께 인증을 받은 대동 자율주행 콤바인 DH 6135 A 모델은 3단계 자율작업 기능을 갖췄다. 자율주행 기술뿐 아니라 작황과 지면 상태에 따라 예취부 지면 대응, 공급 깊이, 수평 제어 등을 자동으로 정밀제어 하는 기술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대동 관계자는 "이번 인증을 계기로 농업 전반의 인공지능(AI) 전환을 가속화할 수 있는 기술 개발과 현장 적용에 집중하겠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