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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D코리아, 전북권 첫 BYD 승용 전시장 오픈… 호남 전기차 시장 공략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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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현수 기자

승인 : 2026. 01. 13. 11:01

전북권 최초 BYD 승용 전시장… 익산·군산·김제·완주 고객 접근성 확대
서비스센터 결합한 복합형 센터로 원스톱 고객 경험 구축
전시장 오픈 기념 양왕 U9 특별 전시… 국내 30번째 전시장 달성
[사진자료] BYD코리아 전북권 첫 BYD Auto 전시장 오픈 (1)
BYD코리아 전북권 첫 BYD Auto 전시장 오픈./BYD코리아
BYD코리아가 전북 지역 전기차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BYD Auto 전주 전시장을 13일 공식 오픈했다.

BYD Auto 전주 전시장은 전북권에서 최초로 문을 연 BYD 승용 전시장으로, BYD코리아의 공식 딜러사인 비전모빌리티가 운영을 맡는다. 전주 도심과 인접한 입지를 기반으로 익산·군산·김제·완주 등 전북 전역 고객의 접근성을 높인 지역 거점 전시장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해당 전시장은 올해 1분기 중 서비스센터 오픈도 계획돼 있다. 전시장과 서비스센터가 결합된 복합형 센터로 운영되며, 고객 상담과 시승, 차량 출고는 물론 정비와 사후 관리까지 한 공간에서 제공하는 원스톱 고객 경험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BYD코리아는 이를 통해 브랜드 기술력과 가치를 보다 직접적으로 전달하고, 신속하고 안정적인 사후 서비스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전시장 오픈을 기념해 BYD코리아는 BYD의 럭셔리 플래그십 브랜드 양왕의 전기 슈퍼카 U9을 오는 25일까지 특별 전시한다. 양왕 U9은 4모터 기반 최고출력 960kW,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2.3초 만에 도달하는 성능을 갖춘 모델로, BYD의 전동화 및 배터리 기술력을 집약적으로 보여준다.

조인철 BYD코리아 승용 부문 대표는 "전주 전시장 오픈을 계기로 당초 목표로 제시했던 국내 30개 전시장 구축을 달성했다"며 "올해는 네트워크 확장뿐 아니라 전국 어디서나 일관되고 수준 높은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네트워크의 질적 완성도를 높이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BYD코리아는 지난해 1월 16일 BYD 승용 브랜드를 국내에 공식 출범한 이후 아토 3, 씰, 씨라이언 7 등을 순차적으로 출시하며 국내 친환경차 보급 확대와 지속 가능한 모빌리티 환경 조성을 위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남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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