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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씹는 즐거움(Chewable Fun)’ 콘셉트로 국내 음료 시장에서 차별화를 이어온 모구모구가 차(茶) 문화에 식감을 결합한 RTD(Ready-To-Drink) 티 제품을 선보이며 시장 공략에 나섰다.
모구모구는 14일 ‘모구모구 티 복숭아’와 ‘모구모구 티 레몬’ 2종을 출시하고, GS25를 통해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기존 RTD 티 제품과 달리 나타드코코를 더해 ‘씹어 마시는 차’라는 새로운 음용 경험을 제시한 것이 특징이다.
모구모구 티는 청량한 티 베이스를 유지하면서도 과일 풍미를 강화해, 단순한 차 음료를 넘어 디저트에 가까운 맛과 식감을 구현했다. 특히 익숙한 차 문화에 쫄깃한 텍스처를 더해 음용과 간식의 경계를 허물었다는 평가다.
패키지 디자인 역시 기존 티 브랜드와 차별화했다. 찻잎 농장에서 영감을 받은 대담한 비주얼을 적용해 제품 콘셉트를 직관적으로 드러냈으며, 모구모구 특유의 유쾌한 브랜드 이미지를 강조했다. 회사 측은 이러한 요소들이 틱톡과 인스타그램 등 SNS를 중심으로 자연스러운 바이럴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업체 관계자는 “기존 MZ세대에게 사랑받아 온 모구모구의 즐거운 브랜드 정체성을 바탕으로 티 제품을 새롭게 론칭했다”며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차 문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Chewable Tea’라는 새로운 리프레시 음료 경험을 제안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