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유한양행, 오는 21일 R&D DAY 행사 개최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60114010007019

글자크기

닫기

강혜원 기자

승인 : 2026. 01. 14. 17:17

R&D 현황 및 총 29개 파이프라인 소개
애널리스트 및 기관투자자 대상 진행
clip20260114171100
유한양행 본사./유한양행
유한양행이 오는 21일 R&D(연구개발) DAY 행사를 개최한다고 14일 공시했다. 제약·바이오 애널리스트 및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유한양행의 연구개발(R&D) 현황과 주요 파이프라인가 소개될 예정이다.

유한양행은 오픈이노베이션(Open Innovation)을 핵심 축으로 R&D 전략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국내외 유망 바이오텍 및 연구기관과의 협업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파이프라인 확보에 나서고 있다. 현재 항암제, 대사질환, 면역질환 등 신약 후보물질을 개발 중이며, 암, 대사, 면역 질환을 3대 축으로 두고 있다. 지금까지 총 29개 파이프라인을 운영 중이다.

회사는 유한이노베이션프로그램(YIP)을 통해 국내외 스타트업과 연구기관과의 협력을 추진한다고 설명했다. YIP는 초기 단계 혁신 기술을 발굴하고 공동 개발을 지원하는 오픈이노베이션 플랫폼으로, 기술 검증 및 공동 연구 지원을 통해 초기단계부터 연구협력을 지원하는 제도다. 현재 4회 YIP 연구과제들이 진행중이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R&D DAY를 통해 당사의 혁신 전략과 글로벌 경쟁력을 시장에 투명하게 공유하고, 투자자와의 신뢰를 더욱 강화할 것"이라며 "오픈이노베이션을 기반으로 한 R&D 확대를 통해 글로벌 신약 개발 선도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강혜원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