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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은 지역의 미취업 청년에게 산업현장 근무를 통한 실무 경험을 제공하고, 인턴 종료 후 정규직 전환을 유도해 청년 경력 개발과 지역 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돕기 위한 것이다.
대전시는 오는 27일부터 올해 '청년인턴 지원사업'에 참여할 구직 청년 80명과 구인 기업을 공개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참여 대상은 대전시에 소재한 상시근로자 5인 이상 중소·중견기업 또는 대덕특구 내 연구소 기업이며, 청년은 대전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 미취업자여야 한다.
채용된 청년 인턴은 3개월간 산업현장에서 근무하며 월 200만원의 인건비를 지원받는다. 기업은 지원금을 제외한 최저임금 차액분 이상을 부담해 임금을 지급해야 하며, 4대 보험 가입 의무와 함께 정부 등 타 기관의 중복 지원을 받을 수 없다.
신청은 대전일자리정보망을 통해 가능하며, 관련 문의는 대전일자리지원센터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박제화 대전시 경제국장은 "청년인턴 지원사업은 청년의 실무경험 축적과 지역기업 고용 안정에 도움이 되는 핵심 사업"이라며 "고용 연장과 정규직 전환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후관리 체계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사업에서는 80명 모집에 조기 마감될 정도로 높은 참여율을 보였으며, 3개월간 근무한 78명 중 4명이 정규직으로 전환됐고, 60명이 49개 기업에 취업하는 성과를 거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