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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출판기념회 개최…군포시장 선거 앞두고 정치권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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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환 기자

승인 : 2026. 01. 28. 15:20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 사진=정윤경 부의장실
군포시장 선거를 앞두고 지역 정치권 인사들의 행보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더불어민주당·군포1)이 출판기념회를 열 예정이다.

정 부의장은 오는 2월 1일 저서 『군포시민, 정윤경입니다』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 책에는 그간의 의정활동 내용과 지역 현안에 대한 입장이 정리된 것으로 전해진다.

정 부의장은 3선 경기도의원을 지냈으며, 현재 경기도의회 부의장을 맡고 있다. 광역의회 활동 과정에서 정부 및 경기도 단위 사업과 관련해 지역 현안을 다뤄왔고, 군포 지역 교육환경, 전통시장, 생활 안전 분야 등에 대한 의정활동을 이어왔다.

의정활동과 관련해 ‘우수의정대상’ 등을 수상한 이력도 있다. 이에 대해 지역 정치권에서는 광역의회 경험이 강점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의견과 함께, 기초단체 행정과는 성격이 다르다는 시각도 함께 제기된다.

정 부의장은 정책 결정 과정에서 주민 의견 수렴과 조율을 강조해왔다는 입장이다. 출판기념회 역시 의정활동을 정리해 시민들과 공유하는 취지라는 설명이다.

군포시장 선거와 관련해서는 전·현직 단체장 출신 인사들과 광역의회 출신 인사 등이 함께 거론되고 있는 상황이다. 향후 선거 구도는 정당별 공천 절차와 지역 이슈 등에 따라 형성될 것으로 보인다.
안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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