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약계층 맞춤형 통합지원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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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업은 2014년 광역시 최초로 의료·복지 연계 통합서비스를 도입한 사례로, 대구의료원이 의사·간호사·사회복지사로 구성된 전담팀을 운영하고 대구시가 예산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추진되고 있다.
건강보험 일시 중단자, 기초생활수급자, 독거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9개 구·군청과 복지관 등 유관기관의 의뢰를 받아 지원한다.
전담팀은 가정 방문과 사례관리를 통해 약 6개월간 외래·입원 진료를 제공하고, 대상자별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한다. 사업 시행 이후 지난해까지 총 2569명을 발굴·지원했으며, 상담과 치료에 약 5억 9000만원이 투입됐다.
또 중증 질환자의 경우 상급종합병원 5곳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력해 전원 치료를 지원하고 현재까지 치료비 1억원을 지원했다.
이재홍 시 보건복지국장은 "달구벌 건강주치의 사업은 치료 의지가 낮은 취약계층에게 정서적 신뢰부터 쌓아가는 데 의미가 있다"며 "대구의료원 전담팀이 현장에서 밀착 지원하며 의료와 돌봄을 동시에 실천하고 있다"고 말했다.








![[붙임]_달구벌_건강주치의_사업_사진_1](https://img.asiatoday.co.kr/file/2026y/01m/29d/202601290100225980013392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