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 없는 농촌의 해법, 배움·문화·치유까지 한 건물에
 | 260206_8_1_청소년 허브센터 개관준비_지역활력과 (1) | 0 | | 현재 조성 공사가 진행 중인 대구 군위군 소재 '군위 청소년 허브센터'./군위군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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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군위군이 군위읍 서부리 구 인재양성원 부지에 조성 중인 '군위 청소년 허브센터'가 다음달 13일 개관을 앞두고 공사 마무리와 시설 점검 등 막바지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8일 군위군에 따르면 청소년 허브센터는 '군위읍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의 핵심 사업으로, 지상 4층·지하 1층, 연면적 4765㎡ 규모의 복합문화공간이다.
1층에는 공유 전시실과 카페, 2~3층에는 군위인재양성원과 청소년문화의집이 들어서며, 4층에는 작은 영화관과 마을방송국, 상담복지센터가 조성된다.
군위군은 센터 개관으로 교육·문화 인프라가 부족했던 지역 청소년들이 방과 후 학습과 진로 상담, 문화·정서 지원을 한 공간에서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진열 군 교육발전위원회 이사장은 "지역 청소년들에게 교육과 문화의 든든한 거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배철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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