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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규 HDC그룹 회장, 해외 첫 행보로 ‘중국’ 낙점…“투자 기회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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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일 기자

승인 : 2026. 02. 09. 10:27

사진1
정몽규 HDC그룹 회장(오른쪽)이 계열사 대표들과 중국 내 사업개발 후보지를 둘러보고 있다.
정몽규 HDC그룹 회장이 중국을 찾아 사업개발 후보지를 점검했다.

HDC그룹은 정몽규 회장이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도기탁 HDC 대표, 김병철 HDC영창 대표, 최필석 HDC현대EP 중국법인장 등과 함께 북경과 텐진 등을 방문해 계열사의 사업 진행 현안을 점검하고 새로운 사업개발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현재 종합악기 문화기업인 HDC영창과 첨단소재부품 제조기업인 HDC현대EP를 통해 중국에서 사업을 영위 중이며, 중국 사업 기회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을 기울여왔다.

HDC그룹 관계자는 "중국 경기가 비록 성장 둔화세에 있으나 오히려 지금이 중국 사업에 투자할 적기라고 판단된다"며 "중국에 진출한 계열사를 중심으로 여러 개발 후보지를 둘러보며 계속 중국에 관심을 갖고 사업 확대와 투자 기회를 적극적으로 찾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수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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