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TYM, 2026년 첫 고객 초청행사 개최…신제품 T5088 국내 최초 공개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60209010003207

글자크기

닫기

장지영 기자

승인 : 2026. 02. 09. 14:28

차세대 중대형 트랙터 ‘T5088’ 최초 공개
사진자료_TYM 김도훈 대표이사 (1) (1)
지난 5일 광주광역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TYM 고객 초청 행사'에서 김도훈 TYM 대표이사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TYM
농기계 전문기업 TYM은 지난 5일 광주광역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 '2026 TYM 고객 초청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9일 밝혔다. 차세대 중대형 트랙터 T5088을 비롯해 자사 트랙터와 이앙기 등 전 라인업과 존디어·이세키 제품도 함께 선보였다.

T5088은 88마력급 모델로 70마력대 중형과 100마력대 대형 위주로 형성된 기존 시장 사이 수요를 겨냥한 제품이다. 독일 도이츠 엔진을 탑재했고 중형급 기동성과 대형급 출력 성능을 동시에 고려해 설계됐다.

본격적인 모내기 시즌을 앞두고 RGO-690 6조 이앙기와 10조 이앙기 등 이앙기 라인업도 전시됐다. RGO-690은 농기계 자율주행 시스템 관련 국내 종합 성능시험을 통과한 모델로 22마력 디젤 엔진과 전자식 페달을 적용해 작업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마력대별 트랙터·보통형 콤바인 TH1200·존디어 트랙터 등이 전시됐으며 출시 예정인 소형 굴삭기와 운반차도 소개됐다. 행사장에서는 존디어 AS 서비스와 최대 12개월 무상 보증을 제공하는 인증 중고 존디어 프로그램도 안내했다.

김도훈 TYM 대표는 "현장에서 들은 고객의 생생한 목소리는 회사가 나아갈 나침반"이라며 "전국 6대 권역에 구축된 TYM 플라자를 중심으로 한 원스톱 네트워크를 완성해 농민들이 구매부터 판매까지 모든 과정에서 최상의 가치와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대한민국 농업의 표준을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장지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