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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치영 포스코이앤씨 사장, 동절기 현장 안전점검…“중대재해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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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빈 기자

승인 : 2026. 02. 10.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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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치영 포스코이앤씨 사장(왼쪽)이 지난 9일 서울 구로구 구일역 지식산업센터 신축공사 현장에서 동절기 현장 안전점검을 진행하고 있다./포스코이앤씨
포스코이앤씨는 송치영 포스코이앤씨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지난 9일 서울 구로구 '구일역 지식산업센터 신축공사' 현장에서 동절기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해당 현장은 공사금액 1200억원 규모로, 지하 4층~지상 13층 규모로 조성되는 프로젝트다.

이번 점검은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동절기 현장 안전점검 릴레이 캠페인'과 연계해 진행됐다. 포스코이앤씨는 안전을 경영의 최우선 가치로 삼고, 동절기 취약 요소에 대한 선제 대응 차원에서 점검을 실시했다는 설명이다.

송 사장 등 회사 임직원들은 이날 추락·전도 위험요소, 구조물 안전 상태, 가설구조물 설치 상태, 근로자 작업환경, 안전수칙 이행 여부 등을 집중 점검했다.

점검과 함께 현장 근로자를 대상으로 한 격려 활동도 병행됐다. 포스코이앤씨는 영하의 날씨 속에서 근무하는 근로자들을 위해 간식을 제공하고, 현장 소통을 통한 안전문화 확산에 나섰다. 송 사장은 근로자들에게 꼬치 어묵과 핫팩을 직접 전달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송 사장은 임직원들에게 "안전은 현장 근로자의 생명과 직결되는 문제이자 회사가 고객의 신뢰를 회복하는 출발점"이라며 "안전을 모든 의사결정의 최우선 가치로 두고, 안전제도와 기준이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작동하도록 힘을 모아달라"고 강조했다.
김다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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