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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점검은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동절기 현장 안전점검 릴레이 캠페인'과 연계해 진행됐다. 포스코이앤씨는 안전을 경영의 최우선 가치로 삼고, 동절기 취약 요소에 대한 선제 대응 차원에서 점검을 실시했다는 설명이다.
송 사장 등 회사 임직원들은 이날 추락·전도 위험요소, 구조물 안전 상태, 가설구조물 설치 상태, 근로자 작업환경, 안전수칙 이행 여부 등을 집중 점검했다.
점검과 함께 현장 근로자를 대상으로 한 격려 활동도 병행됐다. 포스코이앤씨는 영하의 날씨 속에서 근무하는 근로자들을 위해 간식을 제공하고, 현장 소통을 통한 안전문화 확산에 나섰다. 송 사장은 근로자들에게 꼬치 어묵과 핫팩을 직접 전달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송 사장은 임직원들에게 "안전은 현장 근로자의 생명과 직결되는 문제이자 회사가 고객의 신뢰를 회복하는 출발점"이라며 "안전을 모든 의사결정의 최우선 가치로 두고, 안전제도와 기준이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작동하도록 힘을 모아달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