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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검과 클루니는 7일(현지시간) 밀라노 갈레리아 비토리오 엠마누엘레 2세에 위치한 레스토랑 크라코에서 열린 '오메가 하우스 밀라노(OMEGA House Milano)' 오프닝 갈라에 참석했다. 해당 행사는 올림픽 공식 타임키퍼인 오메가가 동계 올림픽 기간 운영하는 브랜드 공간의 개막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박보검은 "이 자리에 와서 여러분을 만나 기쁘다"며 "조지를 여기서 만나게 될 줄은 예상하지 못했다"며 "이 순간을 간직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클루니는 이어 "64세인 내가 그의 어루를 보고 있자니 지금 굉장히 좌절감을 느낀다. 너무 멋져서 죽고 싶을 정도"라며 농담을 건네 웃음을 자아냈다.
오메가 하우스 밀라노 개막 행사에는 박보검과 클루니 외에도 미국 육상 선수 앨리슨 펠릭스, 배우 마리사 토메이, 이탈리아 배우 사울 난니 등도 참석했다. 해당 공간은 2월 8일부터 21일까지 운영되며, 올림픽과 패럴림픽 기간 오메가의 공식 거점으로 활용된다.
레이날드 애슐리먼 오메가 회장 겸 CEO는 "밀라노는 동계 올림픽에서 처음 선보이는 오메가 하우스"라며 "조지 클루니와 박보검이 개막의 자리를 빛내줘 더욱 의미 있는 밤이 됐다"고 말했다.
박보검은 "올림픽 유산을 기념하는 자리에 함께할 수 있어 영광"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