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마이소울샵 특화 운영, 지역 안테나숍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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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현재 진행 중인 동계올림픽 뿐만 아니라 월드컵이 열리는 스포츠의 해로, 스포츠 콘텐츠를 활용해 서울을 홍보하는 글로벌 마케팅이 먼저 눈길을 끈다.
서울관광재단은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주장 손흥민의 소속팀인 메이저리그사커(MLS) LAFC와 공식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은 북미를 비롯한 글로벌 관광 시장에서 서울의 도시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고 서울관광재단은 전했다. MLS는 손흥민과 리오넬 메시 등 슈퍼 스타를 보유하고 있어 리그 수준에 비해서 전 세계 축구 팬들의 관심도가 큰 편으로 평가된다. LAFC는 지난해 여름 손흥민의 합류로 최고 인기 구단 중 하나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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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관광재단과 LAFC는 오는 4월 20일(한국 시간) LAFC와 산호세 어스퀘이크스의 홈경기 당일 열리는 '팬 페스트'에서 서울의 일상을 소개하는 체험형 이벤트를 개최한다. 5월 중순에는 손흥민을 비롯한 LAFC 선수들이 참여하는 서울관광 홍보영상을 공개한다. 또 애플TV를 통해 중계되는 LAFC 경기에 'Seoul My Soul' 브랜드가노출되며, LAFC 홈구장 BMO 스타디움 내 광고에도 서울관광 콘텐츠가 소개될 예정이다.
길기연 서울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협력은 전 세계인이 주목하는 스포츠 이벤트를 활용해 미주, 동남아 등 수많은 축구팬들에게 서울을 알릴 수 있는 중요한 계기"라며 "이를 통해 글로벌 관광도시로서의 서울을 부각시키고, 더 많은 사람들이 서울의 매력에 반해 직접 방문까지 이어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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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1층 굿즈숍은 수수료 부담을 없앤 지역 상생 마켓으로, 서울 대표 굿즈를 비롯해 각 지역의 개성을 담은 식품·생활소품·디자인 굿즈 등 다양한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올해는 옥상 공간에서 운영되던 지자체 팝업을 확장해 도심 속 전국 여행 팝업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서울관광재단은 전했다.
또 서울의 공식 기념품 매장인 서울마이소울샵은 지난 5일 서울시청 지하 1층 '내 친구 서울 서울갤러리'에서 서울갤러리점 운영을 시작했다. 서울관광플라자점, 명동관광정보센터점, 세종문화회관점, 여의도 한강공원점에 이은 서울마이소울샵의 다섯 번째 직영 매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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