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린 증상엔 '센서티브 치약'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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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플란트 시술 전 가장 중요한 과제는 구강 내 세균 수를 줄이고 잇몸의 붓기를 가라앉히는 것이다. 잇몸 출혈이나 부종이 지속되면 수술 예후에 영향을 줄 수 있어 치과 치료와 병행한 가정 내 관리가 필요하다. 전문가들은 하루 2~3회 잇몸 경계 부위를 꼼꼼히 닦는 양치 습관을 권장한다. 이때 '검가드 엑스퍼트 치약'은 1450ppm 이상의 고불소 치약으로, 충치균 활동 억제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설명이다.
특히 잇몸이 민감한 상태라면 물리적 마찰이 적은 액상형 구강 세정제를 활용하는 것도 방법이다. '검가드 오리지널' 제품은 CPC(세틸피리디늄염화물수화물)나 판테놀, 토코페롤아세테이트 등 항균 성분을 함유해 플라그 형성 억제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시술 후에는 '임플란트 주위염'을 방지하기 위한 위생 관리가 요구된다. 전문가들은 양치질 전 치간칫솔을 먼저 사용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조언한다. 치간칫솔로 치아 사이 플라그를 물리적으로 제거한 뒤 양치해야 치약의 유효 성분이 보다 효과적으로 전달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한국인은 치아 간격이 좁은 편이어서 SSS(0.7㎜)나 SSSS(0.4㎜) 등 얇은 사이즈 사용이 권장된다. '검가드 인터덴탈 치간칫솔' 역시 잇몸 자극을 줄이도록 설계된 제품이다.
또한 시술 후 잇몸선이 내려가 치아 뿌리가 노출되거나 시린 증상이 나타날 경우, 질산칼륨 성분이 함유된 전용 치약인 '검가드 센서티브 치약'을 사용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잇몸질환과 임플란트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만큼 관련 제품 연구를 지속하고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