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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원내대표는 24일 오전 원내대책회의에서 "코스피가 장중 5900 돌파했다"며 "코스피 6000, 7000 시대를 앞당길 3차 상법과 만 8세 42만명에게 수당을 지급하는 아동수당법, 국민투표법, 지역소멸 대응과 혁신 가져올 행정통합법 등을 본회의에서 처리해야 한다"며 이같이 언급했다.
이어 "국민의힘은 26일 본회의 열어야 한다며 본회의를 거부하며 인질극을 벌였다"며 "민생회복 골든타임을 지키기 위해 더불어민주당이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2, 3월 국회에 17개 상임위 중 16개가 전체회의와 소위를 개최했으나, 회의 개최할 예정"이라며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가용 시간에는 상임위 회의 잡아 입법 과제 심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정애 정책위의장은 "코스피 5000 돌파 한 달여 만에 6000 달성을 목전에 두고 있다"며 "이재명 정부 출범 후에 정부·여당의 자본시장 선진화 정책과 입법 노력의 결과"라고 강조했다.
이어 "지난해 이사 충실 의무 대상을 확대하고, 독립이사 제도를 도입하는 1차 상법 개정 그리고 집중투표제 의무화와 감사위원 분리선출을 확대하는 2차 상법 개정을 했다"며 "민주당은 2월 국회에서 3차 상법 개정안을 반드시 처리해 코리아 프리미엄 시대를 안착시키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천준호 원내운영수석부대표는 "민주당은 민생·개혁 법안 하나라도 더 처리하고자 본회의를 앞당겼다"며 "오늘부터 국민의힘 인질극에서 '민생·개혁법안 구출작전'을 시작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