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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사의 협력으로 석유계 소재를 사용하지 않고 사탕수수 등 식물성 유래 원료인 PHA와 PLA·FSC 인증을 획득한 천연펄프만으로 원단을 구성했다. 국내 공인 시험 기관을 거쳐 45일 만에 표준 물질 대비 90% 이상이 생분해된다. 여러 번 빨아도 튼튼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원단의 내구성을 높여주는 하이드로닛 공법도 적용했다.
유한킴벌리와 CJ제일제당은 2022년 지속가능한 산업생태계 조성에 공동 기여하기 위해 '그린 액션 얼라이언스 협약'을 맺었다. 이후 PHA 적용 원단을 개발해 실제 생분해 위생행주 제품에 적용하기까지 3년 이상의 연구개발 기간이 소요됐다.
유한킴벌리 관계자는 지구환경을 고려한 생산과 소비를 촉진하고 국산 생활용품의 세계적 경쟁력을 지속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