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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3월 전국에서는 47개 단지, 총 3만7381가구(임대 포함)가 분양에 나선다. 작년 3월 정치적 불확실성이 최고조에 달하면서 분양 실적이 4761가구에 그쳤던 것과 비교해 증가폭이 크다.
수도권에서는 29개 단지, 총 2만4218가구가 공급을 앞두고 있다. 경기 1만3720가구, 서울 9025가구, 인천 1473가구 등이다. 이 중 서울은 연내 최다 물량으로 예상된다.
지방에서는 △충남 4853가구 △부산 2616가구 △경남 2094가구 △전남 1365가구 △충북 1351가구 등이 집주인을 찾는다.
부동산R114 관계자는 "서울 및 수도권 선호 지역은 높은 분양가에도 불구하고 비교적 양호한 청약 성적을 이어가고 있다"면서도 "다만 대출 한도 제한으로 현금 조달 부담이 커지면서 주택 가격과 면적 기준의 눈높이를 한 단계 낮추는 수요층이 느는 추세"라고 설명했다.
이어 "비교적 가격이 저렴한 전용면적 60㎡형 미만의 소형 면적대 위주로 청약 통장이 더욱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