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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4월부터 ‘리테일 오브 더 퓨처’…전국 단일가·통합재고 체제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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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규 기자

승인 : 2026. 02. 26. 18:02

전국 어디서나 동일한 고객 경험
[사진1]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11개 딜러사와 고객 중심의 새로운 차량 판매 방식, ‘리테일 오브 더 퓨처’ 협약식 개최
(왼쪽부터) 허선 모터원 대표이사, 오응진 디엠모빌리티 대표이사, 노재봉 HS효성더클래스 대표이사, 정은상 교학모터스 대표이사, 석승한 KCC오토 대표이사, 권현숙 중앙모터스 대표이사, 마티아스 바이틀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대표이사, 이어진 진모터스 대표이사, 김마르코 한성자동차 대표이사, 스타자동차 유창종 대표이사, 배규환 한성모터스 대표이사, 이경섭 신성자동차 대표이사가 25일 서울신라호텔에서 '리테일 오브 더 퓨처' 협약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벤츠코리아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오는 4월 13일부터 새로운 차량 판매 방식인 '리테일 오브 더 퓨처(Retail of the Future)'를 공식 시행한다.

벤츠 코리아는 지난 25일 서울 중구 서울신라호텔에서 전국 11개 공식 딜러사와 함께 '리테일 오브 더 퓨처'의 성공적 도입을 위한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벤츠 코리아는 리테일 오브 더 퓨처를 통해 기존 딜러사별로 상이했던 차량 가격 및 재고 관리 구조를 통합하게 된다.

이를 통해 고객은 전국 어느 공식 전시장에서든 가격 흥정의 번거로움 없이 벤츠 코리아가 책정한 최적의 단일 가격으로 차량을 구매할 수 있으며, 전국의 모든 차량 재고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또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아우르는 표준화된 신규 세일즈 프로세스를 기반으로 전국 어디에서나 동일하고 높은 수준의 고객 경험을 제공하는 데에 보다 집중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협약식은 새로운 차량 판매 방식 시행을 앞두고 벤츠 코리아와 각 딜러사가 고객 중심의 구매 경험으로의 전환에 뜻을 모으고, 차별화된 브랜드 가치를 강화하는 동시에 고객 여정 전반을 한층 고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벤츠 코리아와 11개 딜러사는 지난 2023년부터 리테일 오브 퓨처 추진에 대한 공동의 이해를 바탕으로 시스템 구축과 운영 안정화 등 주요 이행 과제를 체계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앞으로도 신규 판매 방식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마티아스 바이틀 벤츠코리아 대표이사는 "리테일 오브 더 퓨처는 고객이 언제 어디서나 동일하고 신뢰할 수 있는, 메르세데스-벤츠 브랜드에 걸맞은 구매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라고 말했다.

김정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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