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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화 민주당 부대변인, 천안 미래 담은 저서로 힘찬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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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배승빈 기자

승인 : 2026. 02. 27. 16:03

저서 '골목에서 배운 천안' 출판기념회 28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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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화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부대변인 출판기념회 포스터.
충남 천안 골목을 누비며 민생 현장을 정치의 출발점으로 삼아온 김미화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부대변인이 자신의 정치 철학과 현장 기록을 한 권의 책으로 묶어냈다.

김 부대변인은 오는 28일 오후 3시 남서울대학교 지식정보관 2층에서 저서 '김미화가 골목에서 배운 천안' 출판기념회를 열고 시민들과 소통에 나선다.

이번 저서는 단순한 의정활동 보고를 넘어선 현장 정치의 기록물이다.

천안시의원 재임 시절 전통시장과 골목 상권, 산업단지 주변을 직접 돌며 만난 소상공인·자영업자·청년·어르신들의 목소리를 정책 언어로 재구성했다.

생활 현장에서 길어 올린 문제의식을 중앙 정치의 담론으로 확장하려는 시도가 곳곳에 담겼다는 평가다.

특히 중앙당 부대변인으로 활동하며 천안의 주요 현안을 당 논평과 정책 논의에 반영해온 경험은 이번 책의 핵심 축이다.

지역 민심을 단순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중앙 의사결정 구조 안에서 실질적 변화를 이끌어낸 가교 정치의 사례를 구체적으로 풀어냈다.

김미화 부대변인은 "정치의 해답은 늘 시민의 삶이 축적된 현장에 있다"며 "천안 골목에서 배운 책임과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의 목소리가 중앙 무대에서 더욱 힘 있게 반영되도록 하겠다"고 했다.

출판기념회는 저자가 직접 주요 내용과 활동 사례를 설명하는 프레젠테이션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지역 정·관계 인사와 시민들이 참석해 현장 중심 정치의 의미를 공유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천안을 기반으로 성장해 중앙 정치 무대까지 보폭을 넓혀온 김 부대변인의 이번 출간은 지역 정치의 확장 가능성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골목에서 시작된 정치가 정책과 제도로 이어지는 과정에 지역 사회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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