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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킴벌리는 안셀의 핵심제품인 '내화학 글러브' 라인을 4월부터 독점판매 형태로 국내에 공급한다. 주요 브랜드는 터치앤터프, 알파텍, 엣지이며 약 150종의 제품이 공급된다.
양사의 이번 파트너십은 국내 개인보호장비 시장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안셀은 국내 산업안전용품 시장을 주도해온 유한킴벌리 기업 간 거래(B2B) 비즈니스의 역량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대형 고객을 적극 개발하고 안정적인 유통망을 확보할 수 있다.
유한킴벌리는 세계적 경쟁력을 갖춘 안셀의 내화학 글러브를 공급해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산업용, 실험실, 클린룸, 요식업소 등에 집중했던 개인보호장비 사업을 특수 용도·전문 분야로 확장할 수 있게 됐다. 양사의 협력은 잠재력이 높은 개인보호장비 산업의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사는 화학물질이 피부로 노출돼 발생할 수 있는 손상, 피부질환, 면역 반응 등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올바른 제품 사용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유한킴벌리 김종구 B2B 사업부문장은 "안셀과의 파트너십 체결은 유한킴벌리가 국내 산업안전용품 시장에서 축적해 온 전문성과 신뢰를 입증하는 이정표이자 전문 역량을 확장하는 전환점"이라며 "이번 협력이 시장 내 제품 경쟁력을 강화하고 근로자의 안전을 지키는데 큰 전환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