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이 5일 서울 중구 명동 소재 ㅅ중식당에서 팡쿤(方坤) 주한 중국 대사관 정무공사, 런웨이(任薇) 정무과 부과장 등과 오찬을 함께 하면서 한중 교류에 대해 대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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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오후 대담 후 기념사진을 찍은 팡쿤 주한 중국 대사관 정무공사(왼쪽)과 권기식 회장./한중도시우호협회.
권 회장은 이 자리에서 "한국에서 7년여 동안 근무하면서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과 한국의 정치적 격동기에 일관되게 한중 우호를 위해 힘쓴 팡 공사는 한중 우호의 상징적 외교관"이라면서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한중 관계가 좋아진 만큼 한중도시우호협회의 공공 교류 활동을 도와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팡 공사는 이에 "중한 관계가 좋은 방향으로 발전하기 위해 지방정부·경제·문화·청소년 교류가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한 후 "중한 우호를 위한 협회의 활동을 지지한다"고 화답했다.
권 회장은 이보다 앞서 지난달 27일에는 한국불교 태고종 총무원장 상진 스님과 함께 다이빙(戴兵) 주한 중국 대사와 오찬 대담을 함께 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