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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중대한체육회 이윤낙 회장 만장일치 추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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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순도 베이징 특파원

승인 : 2026. 03. 06. 09:18

정기총회 개최 후 결정
주요 안건도 심의, 의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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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재중국대한체육회 회장으로 재추대된 이윤낙씨가 임명장을 받고 있다./재중국대한체육회.
재중국대한체육회는 3월 4일 오후 4시 체육회 회의실에서 2026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한 후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사업보고, 재정보고, 감사보고가 차례로 상정돼 모두 원안대로 통과됐다. 특히 제9대 회장 선거 경과보고가 진행된 이후 참석한 대의원들은 만장일치로 현임인 이윤낙씨를 제9대 회장으로 추대하기로 결의했다. 이윤낙 회장의 임기는 2026년 3월 4일부터 2028년 3월 4일까지이다.

또 총회에서는 이원식 감사가 감사로 선출됐다. 더불어 조직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부실 산하단체를 정리하기로도 결의했다. 이어 제9대 회장단에 대한 임명 및 임명장·인준장 전달이 진행됐다. 제9대 회장단으로는 수석부회장에 송우섭(화동), 허병옥(화남) 등이 우선 임명됐다. 김명순 상임부회장 역시 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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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낙 회장을 비롯한 재중대한체육회 제9대 회장단 일동./재중국대한체육회.
이외의 부회장에는 정현무(골프), 이규엽(테니스), 김낙원(축구), 한선지(태권도), 전계홍(탁구), 김대순(홍보), 이동기(섭외), 이영신(섭외), 홍해(섭외·동포) 등이 각각 임명됐다.

총회 1부 공식 일정 이후에는 만찬 및 간담회가 이어졌다. 이 자리에는 체육회 고문과 자문단 일부도 참석해 체육회의 발전 방향과 향후 사업 추진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재중국대한체육회는 중국 각 지역에 거주하는 한국 교민과 동포들의 생활체육 활성화와 교류 확대를 위해 다양한 체육 활동과 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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