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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예비후보는 출마선언문을 통해 "지난 4년 전 출마 이후 민생현장을 샅샅이 누비면서 시민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진짜 정읍의 목소리를 가슴에 새겼다"고 소회를 밝혔다.
그는 "시민들이 느끼는 정체된 지역 현실을 직시하며 '정읍을 다시 활기차게 뛰게 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특히 김 예부후보는 "시민의 고단한 목소리를 외면하지 않겠다"며 "시민 주인 정읍 대전환"을 선포했다.
김 예비후보는 시민의 삶을 안아주는 정읍 혁신을 위한 구체적인 청사진으로 △새만금 9조원 투자의 결실을 정읍의 성장동력으로 연결 △정읍사랑상품권 혜택을 20%까지 파격 확대 △'정읍 픽(Pick) 맛집' 브랜딩과 대형 '메가 콘서트'등 정읍의 관광상품과 결합해 누구나 기꺼이 '머무는 도시' 완성 △국책연구소의 첨단 기술로 축산 악취를 과학적으로 해결해 쾌적한 정주 여건 조성 △미래 세대와 어르신을 위한 '온기 행정'도 구체화해 출산 지원금 확대·365일 안심 돌봄과 치매 검진 지원·AI긴급구조 서비스 등 5대 핵심 비전을 제시했다.
김민영 예비후보는 "인구 감소는 단순한 숫자의 문제가 아니라 사람이 떠나가는 아픈 현실"이라며 "경제가 활성화 되고 삶의 안전이 확보되는 정읍이라면 사람들이 다시 돌아올 것이라 확신한다"면서 "시민들과 함께 '정읍의 심장'을 다시 뛰게 하는 대혁신을 시작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정읍의 역사와 정신이 살아 숨쉬는, 130여년 전 이 땅에서 피어난 '사람사는 세상'의 꿈을 이제 '도약하는 정읍, 풍요로운 시민'의 현실로 바꾸고, 정읍의 정신을 받들어 혁신하고 또 혁신하여 정읍의 경제심장을 다시 박동치게 하겠다"면서 "대한민국의 민주주의의 뿌리인 'K-민주주의의 성지'에서 시작하는 정읍의 새로운 100년을 향한 정읍혁신, 시민 여러분과 함께 이뤄내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정읍시장 출마예정자는 이학수 현 시장을 비롯해 유진섭 전 시장, 이상길 시의원, 장기철 전 민주당지역위원장, 김대중 전 전북도의원, 최도식 전 청와대 행정관, 안수용 둘레 이사장, 정도진 전 정읍시의회 의장, 차승환 건축기술사 등이 더불어민주당 공천을 두고 치열한 경합을 벌이고 있다. 이들 중 최종 경선 후보자가 조국혁신당 김민영 예비후보자와 한판 승부가 펼쳐질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