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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닐라코가 미국 음악 페스티벌 시즌을 맞아 현지 체험형 마케팅에 나선다.
바닐라코는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미국 인디오에서 오프라인 체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현지 소비자와 글로벌 크리에이터들이 브랜드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것이 특징이다.
행사의 핵심 콘셉트는 ‘바운스 백 메이크업’이다. 고온·건조한 환경에서도 메이크업이 무너지지 않고 피부의 생기와 탄력을 유지하는 표현을 강조했다. 또한 스킨케어부터 메이크업, 클렌징까지 이어지는 ‘바운스 백 리추얼’을 함께 제안하며 제품 활용 경험을 확장했다.
현장에서는 총 4가지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대표 콘텐츠는 2층 구조의 이동형 체험 공간 ‘배니티 밴(Vanity Van)’으로, 1층에서는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방문객에게 직접 메이크업을 시연하고 제품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2층은 오픈형 공간으로 제품 테스트와 포토존 체험, 한정 기획세트 구매가 가능하다.
이와 함께 ‘핑크 아이스크림 트럭’을 통해 주요 호텔과 거점에서 아이스크림과 클렌징밤 샘플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더운 날씨 속에서 리프레시 경험을 제공하며 제품 특성을 자연스럽게 전달한다는 전략이다.
글로벌 크리에이터를 위한 전용 공간 ‘바닐라코 방갈로’도 마련된다. 해당 공간에서는 콘텐츠 촬영과 라이브 방송이 가능하며, 현장 체험이 즉시 온라인 콘텐츠로 확산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외에도 브랜드의 시그니처 컬러를 활용한 현장 이벤트를 통해 시각적 인지도를 높일 계획이다.
바닐라코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는 오프라인 체험과 콘텐츠, 커머스를 결합한 브랜드 경험 전략”이라며 “글로벌 페스티벌 시즌을 계기로 미국 시장에서 브랜드 존재감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