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미래에셋운용 배당금 16억원 전액 쾌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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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그룹은 박 회장이 지난해 미래에셋자산운용으로부터 받은 지난해 배당금 16억원 규모를 전액 기부한다고 6일 밝혔다.
박 회장의 배당금 사회 환원은 2010년부터 시작됐다. 박 회장은 2008년 임직원들에게 "2010년부터 배당금 전액을 젊은 세대를 위해 사용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말만으로 된 약속이 아닌 실천에 나선 결과다.
이번 기부금은 미래에셋박현주재단과 미래에셋희망재단 등 그룹 공익법인을 통해 인재 육성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2025년 말 기준 두 재단의 누적 사회공헌 사업비는 1127억원이다.
미래에셋그룹 관계자는 "미래에셋은 배려가 있는 따뜻한 자본주의를 지향하며, 고객과 사회로부터 얻은 가치를 다시 환원하는 순환 구조를 만들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나눔 문화를 확산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