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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검진 결과 치료가 필요한 경우에는 거주지 행정복지센터나 복지로 누리집을 통해 '위기청소년 특별지원'을 신청할 수 있다. 9세 이상 24세 이하 청소년에게는 치료비와 수술비를 지원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학교 밖 청소년 건강검진 신청 절차도 간소화했다. 청소년1388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며 QR코드를 활용한 신청 방식도 도입했다. 행사 기간 건강검진을 받은 청소년에게는 추첨을 통해 1만원 상당의 편의점 모바일 쿠폰도 제공한다.
한편,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최근 3년 내 검진 이력이 없는 청소년에게 전화·카카오톡 알림톡·문자를 통해 안내할 계획이다. 전국 222개 꿈드림센터는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등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활용해 홍보를 강화한다. 기간 이전이라도 올해 검진을 받은 학교 밖 청소년도 참여 가능하며 7월 중 당첨자에게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원민경 성평등부 장관은 "이번 집중 홍보기간 동안 학업 중단 이후 소홀해질 수 있는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스스로 건강을 돌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올해부터 신청 절차가 간소화된 만큼 더 많은 청소년이 참여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력해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