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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창업은 국민 누구나 창업에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창업을 일상의 선택지로 대중화하기 위해 기획된 프로젝트다. 지난 3월 26일 본격적인 참여자 모집을 시작하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중기부는 이번 프로젝트의 성공 열쇠가 청년층의 참여에 있다고 보고, 전국 주요 대학을 순회하는 '모두의 창업 캠퍼스 투어'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한 장관은 이날 충남대 민주광장에서 열린 이벤트 현장을 찾아 학생들과 함께 '창업 성향 테스트'와 '인증샷 촬영' 등을 체험하며, 창업이라는 주제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는데 힘을 보탰다.
이어진 간담회에서 한 장관은 창업을 꿈꾸는 학생들과 마주 앉아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 학생들은 창업 후 실패에 대한 두려움, 학업 병행의 어려움, 정보 접근의 한계 등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을 가감 없이 쏟아냈고, 한 장관은 이를 경청하며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한성숙 장관은 이 자리에서 "대학 시절의 도전은 실제 창업 성공 여부를 떠나 인생의 소중한 자산이 될 것"이라며 "창업이 특별한 소수의 영역이 아니라 누구나 도전할 수 있는 하나의 문화로 청년층 사이에 뿌리내리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