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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2026 소상공인 유공자 포상’ 접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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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은 기자

승인 : 2026. 04. 19. 12:00

5월 29일까지 모범 소상공인 등 3개 분야 신청…11월 ‘소상공인대회’서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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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가 소상공인의 사회적 지위 향상과 경제적 위상 제고에 기여한 주인공들을 찾는다.

중기부는 '2026년 대한민국 소상공인대회' 유공자 포상 신청을 본격적으로 접수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포상은 탁월한 경영 성과로 타의 모범이 되는 소상공인뿐만 아니라 이들의 육성과 애로 해소, 규제 개선 등에 앞장선 공로자와 단체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상 분야는 모범 소상공인, 소상공인 육성공로자, 지원 우수단체 등 크게 세 가지 부문으로 운영된다.

신청·접수 기간은 20일부터 5월 29일까지다. 포상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이나 유공 단체는 공고문에 명시된 서류를 갖춰 전국 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나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지역센터, 소상공인연합회에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포상의 격은 최고 영예인 산업 훈·포장을 비롯해 대통령 표창, 국무총리 표창, 중기부장관 표창 등으로 구성된다. 구체적인 포상 규모는 관계부처와의 협의를 거쳐 오는 9월경 최종 확정될 예정이며, 시상식은 오는 11월 5일 '소상공인의 날'을 기념해 개최되는 '2026년 대한민국 소상공인 대회'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중기부 관계자는 "매년 열리는 이 대회를 통해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소상공인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사회적 인식을 제고해왔다"며 "올해도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숨은 공로자들이 많이 발굴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세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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