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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부터 시작된 이 콘서트는 바쁜 일상으로 문화생활을 즐기기 어려운 중소기업계에 사랑과 문화 나눔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전국 순회 공연이다. 올해 계획된 6개 권역별 공연 중 두 번째로 열린 이번 대구 행사는 지역 중소기업인 등 1000명이 참석했다.
이날 공연은 윤승업 지휘자가 이끄는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테너 진성원, 바리톤 길병민 등 정상급 출연진이 무대에 올라 대중적인 클래식과 영화 OST 등으로 감동을 전했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대한민국 대표 공업도시인 대구의 중소기업들이 최근 중동 사태로 인한 환율 상승과 원자재 수급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을 것"이라며 "3년 만에 다시 찾은 대구·경북 지역 중기인들에게 이번 공연이 따뜻한 위로와 응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콘서트는 오는 5월 서울, 6월 강원, 9월 충청 등 전국 주요 도시에서 이어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