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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팔은 300g 초경량 설계를 적용한 '타이니 BLDC 헤어드라이어'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빠른 건조 성능과 사용 편의성을 동시에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최근 드라이어 시장은 바람 세기뿐 아니라 무게와 사용 편의성을 중시하는 흐름으로 바뀌고 있다. 가격비교 플랫폼 다나와에 따르면 소비자들은 제품 선택 시 경량성과 사용 편의성을 주요 기준으로 고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바쁜 아침 시간대에는 빠른 건조와 함께 손목 부담을 줄이는 설계가 중요 요소로 부각되고 있다.
신제품은 500ml 생수병보다 슬림한 300g 무게로 손목과 팔의 부담을 줄였다. 인체공학적 설계를 적용해 장시간 사용에도 피로도를 낮췄으며, 콤팩트한 사이즈로 보관과 이동이 용이하다.
경량 설계에도 성능은 강화했다. 1600W 출력의 BLDC 항공모터를 탑재해 최대 풍속 250km 수준의 바람을 구현했다. 3단계 온도·풍속 조절 기능을 지원하며, 음이온 제너레이터를 통해 정전기와 모발 손상을 줄이고 윤기를 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스타일링 기능도 강화했다. 5mm 집중 노즐과 디퓨저를 함께 제공해 직모부터 곱슬머리까지 다양한 스타일 연출이 가능하도록 했다.
테팔 관계자는 "바쁜 일상 속에서도 빠르고 편리한 헤어 케어를 돕는 제품"이라며 "사용자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가전 라인업을 지속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테팔] 타이니 헤어드라이어 (1)](https://img.asiatoday.co.kr/file/2026y/04m/20d/202604200100111640005990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