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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은 이태식 대표이사가 부산에 있는 가구 제조 기업 월드퍼니처를 방문했다고 20일 밝혔다. 1990년 출범한 월드퍼니처는 2008년 직접생산확인증명서를 발급받은 뒤 공공조달 시장에 본격 진출, 지난해 매출 100억원을 기록한 지역 모범 중소기업이다.
이날 간담회에서 김민정 월드퍼니처 대표는 "공공조달 시장은 대금 체납 위험이 없고 거래 규모가 커 중소기업 성장에 도움이 된다"며 "더 많은 기업이 직접생산확인제도를 성장의 발판으로 삼을 수 있도록 제도가 활성화되길 바란다"고 건의했다.
이에 대해 이태식 대표는 "직접생산확인제도를 공정하고 효율적으로 운영해 실제 제품을 생산하는 중소기업들이 공공기관 납품 기회를 더 많이 가질 수 있도록 하겠다"며 "지속적으로 의견을 수렴해 제도의 실효성을 제고할 것"이라고 화답했다.
한유원은 2022년 제도 운영 업무를 맡은 이후 공청회와 전문가 자문 등을 통해 현장 밀착형 개선안을 도출해왔다. 그 결과 지난해 말 기준 5만9000개의 중소기업이 증명서를 발급받아 공공조달 시장에서 성장의 기틀을 마련하는 결실을 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