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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중앙회, AI·협업 역량 갖춘 리더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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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은 기자

승인 : 2026. 04. 21. 08:37

‘KBIZ AMP 20기 입학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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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중앙회는 20일 서울 여의도에 있는 중기중앙회에서 'KBIZ AMP(중소기업 최고경영자과정) 제20기 입학식'을 개최했다.
중소기업계의 '핵심 인적 네트워크'로 자리 잡은 중소기업 최고경영자과정이 스무 번째 여정을 시작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서울 여의도에 있는 중기중앙회에서 'KBIZ AMP(중소기업 최고경영자과정) 제20기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20기 과정은 급변하는 글로벌 경영 환경에 발맞춰 인공지능(AI)과 전략적 사고 모듈을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2008년 개설된 KBIZ AMP는 정부, 국회, 유관기관은 물론 전국 891개 업종별 협동조합과 223만 중소기업을 잇는 정책·비즈니스 네트워크의 산실이다. 지난해까지 총 1091명의 동문을 배출하며 국내 최고의 중소기업 CEO(최고경영자) 교육 과정으로 평가받고 있다.

오기웅 중기중앙회 상근부회장은 "입학 조건을 강화했음에도 예년보다 많은 원우가 참여했다"며 "경영 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교육을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20기 과정은 크게 세 가지 방향으로 개편됐다. 글로벌 경영 판단 역량을 키우기 위해 '전략적 사고와 통섭' 모듈 비중을 기존 대비 66% 확대했다. AI 정책·경영·보안 등 6개 이상의 AI 정규강좌를 편성해 경영 의사결정의 활용도를 높였다. 중소기업 간 협업과 연대를 다루는 '중기중앙회 협업 특화 과정(KBIZ Coop AMP)' 트랙을 신설해 협동조합과 지원 정책 세션을 병행 운영한다.

이번 강좌에는 최재붕 성균관대학교 교수, 유영만 한양대학교 교수 등 국내 최고 수준의 강사진이 참여하며 정규 강좌 외에도 조찬 특강, 국내외 워크숍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6개월간 진행된다.
오세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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