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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신임 부회장은 1983년 외무고시 17회로 공직에 입문해, 주오만 대사, 주카자흐스탄 대사 및 전북국제협력진흥원장을 역임하며 폭넓은 경험을 쌓아온 대외협력 및 국제관계 전문가다. 신임 김 부회장의 임기는 2029년 4월 30일까지 3년이다.
김 부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외교 현장에서 쌓아온 경험과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우리 기업의 해외 수주 확대를 지원하는 '현장형 부회장'이 되겠다"며 "우리 건설업계의 해외 수주 영토를 넓히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