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청래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발탁인재 환영식에서 "박 최고위원은 무려 115대 1이라는 치열한 경쟁을 뚫고 당 역사상 최초로 선출된 평당원 출신 최고위원으로 당원 주권의 가치를 증명한 산 증인"이라며 "엄격하고 투명한 검증 절차를 거친 실력이 입증된 준비된 청년 리더"라고 말했다.
전북 출신인 박 최고위원은 사법연수원 41기로 현재 법무법인 다지원 대표 변호사다. 지난해 취임 뒤 시행한 공약에 따라 평당원 최고위원으로 선출됐다.
박 최고위원은 "1인1표제를 위한 당규 개정 작업이나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논의, 검찰개혁법안에 대한 수정 등 일련의 과정을 거치면서 느끼고 배운 점이 참 많다"며 "중앙과 지역을 잇고, 정부 정책과 지역 현장을 잇고, 선배 세대의 경험과 후속 세대의 미래를 잇는 든든한 허리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광주 출신인 임 부위원장은 나우콤 나우누리 대표 시삽(운영자), iMBC 미디어센터장 등을 거쳐 이재명 대통령의 성남시장 시절 정책보좌관, 경기지사 시절 정보화정책관 등을 지냈다. 이재명 정부 출범 직후인 지난해 9월 국가AI전략위원회 상근 부위원장으로 발탁됐다.
임 부위원장은 "단순히 국회의원 자리를 위한 출마가 아니라 우리 정치를 과학기술에 기반한 미래지향적이고 생산적인 정치로 바꾸라는 특명으로 받아들인다"며 "하정우 후보와도 긴밀히 협력해서 서로 잘하기 경쟁을 하겠다. 호남과 영남 두 곳에 AI 심장이 뛰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정 대표는 "이미 검증된 인재인 만큼 절차를 거쳐 활동하게 되면 바로 전북 발전과 당의 발전을 위해 활동할 수 있을 것"이라 말했다.
김영진 인재영입위원회 부위원장은 환영식 이후 기자들과 만나 "두 분이 국회에서 활동하는 것이 시너지 효과가 크다고 판단해 (하 후보는) 부산 북갑, (임 후보는) 광주 광산을에 공천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