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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장수군에 따르면 행복마차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장애인을 대상으로 생필품 구매 대행, 안부 확인, 전기시설 수선 등 생활 밀착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장수군 특화사업이다.
2023년부터 추진된 이 사업은 기존 장수읍에만 시행되던 '행복마차' 사업을 지난해부터 7개 읍면 전역으로 확대했고 올해는 지역 내 34개 취약마을을 대상으로 운영해 더 많은 주민이 혜택을 받게 된다.
행복마차 사업은 단순 물품 지원을 넘어 '찾아가는 안부 확인'을 통해 고립가구와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로 신속히 연계할 계획이다.
특히 교통과 복지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농촌지역 특성을 반영해 현장 중심의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강화함으로써 주민들의 생활 불편 해소와 고독사 예방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정우 군수 권한대행은 "행복마차 사업을 통해서 복지 사각지대가 없어질 때까지 현장에서 발로 뛰는 복지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