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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일환으로 회사는 지난 16일 서울 종로구 본사 사옥 '그랑서울'에서 임직원과 가족 약 200명을 초청해 '그랑열린데이'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어린 자녀를 둔 임직원 가족을 중심으로 마련됐다. 아이들이 부모의 일터를 직접 체험하고 회사에 대한 친밀감을 높일 수 있도록 참여형 프로그램 위주로 구성했다는 게 GS건설 측 설명이다.
행사장에는 안전모·안전벨트 착용 체험 등을 통해 건설 현장 안전의 중요성을 경험할 수 있는 '안전장비 체험존'이 운영됐다. 가족 캐리커처와 테라리움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됐다.
사옥 옥상 '스카이가든'에는 에어바운스와 간식 공간 등 어린이 체험형 놀이시설이 마련됐다. 사옥 지하 2층 사원 식당에서는 특식을 제공해 임직원 가족들이 회사 분위기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GS건설은 가족 중심의 유연한 조직문화가 안전과 품질 경쟁력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판단 아래 가족친화경영을 확대하고 있다. '안전과 품질은 결국 사람과 조직에서 나온다'는 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조직 경쟁력 강화에 힘쓰고 있다는 설명이다.
GS건설 관계자는 "가족은 임직원들이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힘이 되는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임직원과 가족이 함께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가족친화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