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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해변은 기업이나 단체가 특정 해변을 입양해 쓰레기를 수거하고 관리하는 해양환경공단의 해양쓰레기 저감 프로그램이다.
SGC솔루션은 2022년 충남 보령의 원산도해수욕장을 반려해변으로 처음 입양한 뒤, 올해로 5년째 꾸준히 해양 환경 보호를 위한 정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활동에는 본사 임직원 약 20명이 참여해 해안가로 밀려온 폐플라스틱, 폐그물, 스티로폼 등 각종 해양 쓰레기를 수거했다. 회사는 지난해 '반려해변 정화 활동'과 '도시바다 정화 활동'을 병행하며 총 715㎏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유해 폐기물 차단과 생태계 보호를 위한 노력도 지속하고 있다. 자체 사회공헌 프로그램 '원그린스텝'을 통해 10년 이상 일회용품 저감을 위한 글라스락 정기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일회용 플라스틱 소비 대신 재사용이 가능한 다회용 제품 사용을 독려하는 '스위치온 캠페인'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광수 SGC솔루션 대표는 "지난 4년간 자사의 임직원들이 원산도 해변에서 흘린 땀방울이 지속 가능한 바다를 만드는 작은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회사는 일상 속 변화와 더불어 환경과 사회에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하는 진정성 있는 ESG 경영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