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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 고가차도 붕괴사고…KTX 등 열차 302편 운행 중지·구간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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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름 기자

승인 : 2026. 05. 27. 08:21

서대문
지난 26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서소문 고가도로 철거 공사 현장에서 붕괴 사고가 발생해 소방대원들이 인명 구조 작업을 벌이고 있다. / 사진 = 송의주 기자
지난 26일 서울 서대문구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사고로 27일 열차 총 302편이 운행을 중지하거나 구간이 변경된다.

이날 코레일에 따르면 123편 고속열차가 운행을 중지했거나 구간을 변경해 운행한다.

준고속열차인 KTX 이음 강릉선과 중앙선은 열차 46편이 구간을 변경됐다. 일반열치 133편은 운행을 멈추거나 구간을 변경한다.

서울 ~ 행신역은 열차 운행을 중지하고 부분 운행에 들어간다.

경부·호남선 KTX는 서울~부산역, 용산~목포·여수엑스포역 구간만 운행되며 전 정차역에 임시 정차한다. 강릉·중앙선 KTX는 청량리 ~강릉·부전역 구간을 운행한다.

경부선 무궁화호의 경우 대전 ~ 부산역, 호남선 무궁화호는 서대전~목포·여수엑스포역, 장항선 익산 ~ 천안역 구간을 운행한다.

ITX-새마을, ITX-마음 모든 열차는 수원역 출·도착 운행한다.

경의선은 문산 ~ 수색역만 운행된다.

코레일 관계자는 "서울시 복구작업 진행 상황에 따라열차 운행이 바뀔 수 있으니 열차 이용 전 코레일톡, 홈페이지, 철도고객센터에서 운행 상황을 미리 확인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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