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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대표는 이날 오전 세종 조치원역 유세에서 "1%를 채우지 못하면 49%를 얻는 것이 아무 소용이 없다"며 "최민호 세종시장 후보와 함께 마지막 1%를 채우기 위해 끝까지 뛰어달라"고 호소했다.
장 대표는 "한 표 차이로 지더라도 패배"라며 "우리가 여기까지 달려왔지만 마지막 한 표를 넘지 못한다면 우리는 이번선거에서 지는 것이다. 이재명의 독재, 더불어민주당의 오만함을 막아내지 못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한 표 차이로 지는 것, 1% 차이로 지는 것이 우리에게는 더 뼈 아프다"며 "남은 5일 여러분들의 모든 것을 던져서 대한민국을 구해달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장 대표는 경찰이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현장 붕괴사고와 관련해 서울시청 압수수색에 나선 것에 대해 "대한민국의 법은 누군가에게는 엄정하고 누군가에게는 엄정하지 않은 선택적 엄정"이라며 "사전투표가 시작되자마자 전격적인 압수수색이 이뤄진 것이 정치적 의도가 있다고 생각한다면 국민께서 반드시 표로 심판해달라"고 강조했다.
장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을 겨냥한 비판 수위도 끌어올렸다. 그는 "이 대통령은 밤잠도 안 자고 SNS에 부동산 가격을 잡겠다고 글을 올렸다. 계곡 정비사업 하는 것보다 집값 잡는 게 훨씬 쉽다고 했다"며 "그런데 지금까지 수도권 집값이 잡혔느냐"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 대통령은 서소문 고가차도가 붕괴됐을 때 자갈치 시장에 가서 회 시켜놓고 파티를 하고 있었다"며 "국정자원(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가 발생했을 때도 '냉장고를 부탁해' 먹방했던 대통령이다. 재난이 있을 때마다 먹방하는 것은 선수"라고 꼬집었다.
유세를 마친 장 대표는 인근 전통시장을 찾아 상인들과 만나 지지를 호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