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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대표는 이날 광명사거리에서 열린 유세에서 추 후보를 겨냥해 "반도체의 '반'자도 모르고 경기도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라며 "경기도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을 도지사 시켜도 되냐"고 비판했다.
장 대표는 "추 후보는 이재명 똘마니로 대한민국의 사법질서를 무너뜨리고 대법관 증원, 4심제, 법왜곡죄를 만드는데 앞장섰던 사람"이라며 "실력으로 보나 능력으로 보나 양향자 경기도지사 후보를 반드시 뽑아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선거에서는 우리가 한 표만 지더라도 패배하는 것"이라며 "국민의힘이 전국에서 많이 따라붙고 있다고 하더라도 한 표의 벽을 넘지 못한다면 선거에서 지고 마는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반드시 한 표의 벽을 넘어 승리의 그날까지 달려야 한다"며 "마지막 한 표의 기적을 이루기 위해 광명시민과 지지자 여러분께서 함께 뛰어달라"고 했다.
광명 유세를 마친 장 대표는 부천 역곡 상상시장으로 이동해 16년 간 이어진 민주당 소속 부천시장 체제를 겨냥한 비판을 이어갔다. 장 대표는 "16년 동안 부천은 계속 제자리걸음을 했다"며 "첨단산업과 AI(인공지능)가 주도하는 시대에 4년 뒤처지면 부천은 다른 도시에 비해 40년을 잃어버릴 수 있다"고 우려했다.
또 "경기도의 다른 지역들이 바뀌는 걸 부천시민들은 지켜보고 있다"며 "바뀌지 않고 일도 제대로 못하는데 계속해서 1번을 찍어준다면 부천시는 바뀔 수도 없고 부천시장이 부천을 위해 열심히 일해야 할 이유도 없다"고 했다.
아울러 "그저 당대표 눈치만 보면서 다음에도 공천 받을 생각 외에는 아무것도 하지 않을 것"이라며 "부천을 새롭게 일깨우고 도약시키는 유일한 방법은 이번 지방선거에서 16년간 부천을 제자리 걸음하게 만든 민주당을 버리고 곽내경 부천시장 후보를 부천시장으로 뽑아주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